세상의 모든 선두기업이 데이터마이닝에 집중적인 제품 개발 및 시장 창출에 노력을 하고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단순한 통계 이론이나 데이터마이닝 기법의 활용이 아니라
비즈니스적인 측면과 연관지어서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최종 앤드유저가 사용하고 활용할수 있도록 하느냐가 관건인것 같습니다.
(주)커널씨앤엠은 작지만 강하고, 충분히 선두기업에 처지지 않는 능력과
보다 빠른 실행 및 구축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는자와 노력하는자와 즐기는 자의 차이가 있는것처럼
(주)커널씨앤엠은 즐기는자의 집단이고 적절하게 부합할 자신이 있는 회사입니다.
즐거 봐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주)커널씨앤엠 대표이사 오재상
ps) 아래는 기사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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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차세대 BI 솔루션 현황 ⑧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제품은 오피스 2010, 셰어포인트 2010, 그리고 SQL 서버 2008 R2 등으로 이뤄져 있다. 이 가운데 올해 5월 선보인 SQL 서버 2008 R2는 마이크로소프트 BI 플랫폼의 근간을 이루는 솔루션으로, OLAP과 데이터 마이닝을 비롯해 SQL Analysis 서비스, 데이터 통합 서비스 그리고 리포팅 서비스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특히 SQL 서버 2008 R2는 오피스 2010 및 셰어포인트 2010과 연계한 BI 기능이 강화됐다. ◆전사 구성원에 적합한 수준별 솔루션 갖춰 = 그동안 오피스 엑셀이 사용자 분석 환경을 제공하고, SQL 서버가 BI 플랫폼의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새로 선보인 SQL 서버 2008 R2, 오피스 2010 및 셰어포인트 2010은 모든 사용자에게 웹 기반의 완벽한 BI 플랫폼을 제공하고, 사용자는 친숙한 엑셀을 이용해 비즈니스 데이터를 처리하고, 스프레드시트를 BI 시스템에 통합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특정 작업에 관련된 보고서를 쉽게 찾고 구조화 및 개인화하여 관리할 수 있으며 엑셀이나 레포팅 서비스를 이용하여 새로운 보고서를 생성할 수 있다. 특히 엑셀 및 셰어포인트와 통합하여 실행되는 파워피봇이라는 새로운 SQL Analysis 서비스를 제공해 엑셀의 데이터 분석 기능을 더욱 향상시켰으며, 셰어포인트를 통해 데이터 분석 결과 및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 작업을 위한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처럼 마이크로소프트 BI는 단순히 오피스에 연동하는 것이 아닌, 전사 구성원이 계층별/역할별 필요에 적합한 수준별 BI 솔루션을 사용자 툴/애플리케이션, BI 포털, 데이터 연계, 대용량 데이터 관리 및 강력한 분석 플랫폼 단까지 통합된 아키텍처 기반의 솔루션으로 제공한다.